불타는 금요일을 아주 제대로 보낸 1人 입니다 ㅋㅋ
일행들과 함께 어제 강남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그거론 모자란다는 모두에 결론을 모아 모아~
기분좋게 매직하우스 전화드렸는데 한예슬 실장님이 받네요 ???
좀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먼저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한예슬 실장님 ~
일단 어제 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
어제는 너무 끝나고 파하는분위기가 빨라서 한예슬 실장님을 볼수가 없는 관계로
그냥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무지 땡큐!! 합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주간까지만 근무가 있어서 어제갔던 정예부대 멤버들
담배한대씩 빨면서 어제 놀았던 얘기들로 주를 이루네요 ~
앞으로 자주 다녀야 겠어요ㅋㅋ
뭐니 뭐니해도 제일좋았던건 노브라 인사??? 요게 히트네요 아주 ~
시작부터 강렬하게 한방 맞은거처럼 받고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게 존슨은 이미 서있는데 넣고싶고 ...
대신 물빨질만 엄청 했는데
노래는 안하고 노래눌러놓고 술마시면서 키스하고
만지고 무릎에 올려놓고 붕가붕가 ㅋㅋ(액션만 )
어제 제 파트너는 (선우) 라는 ㅇㄴ 였는데
와... 속으로 진짜 이렇게 화끈해도 되는건가??
하는생각만 10댓번을 한거같은데 말이죠 ~
뭘해도 받아주고 절제하고 있는 와중에 자꾸만 더세게
자극하고 유혹하니까 진짜 한타임동안 풀발기 상태로
어찌그렇게 논건지 .. 테이블끝날시간엔 이미 터질거같아서
어찌나 구장으로 빨리 가고싶은지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ㅋ
테이블 10분 남기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파트너 선우에 몸매를 감상하는데 눈요기 만으로도
어찌나 꼴리던지 ㅋ 아주걍 풀즐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