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8월이... 요즘들어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거같은 느낌은 몰까..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 할까;;;


날이추워지니 옆구리는 왤케 허전한지.. 이런날 애인이랑 팔짱끼고 길거리 데이트하기 딱 조은 날씨인대.. 


청순 작작떨고 갑만에 몬스터에 전화를 걸어주니 실장님이 금반김 소피아 언냐 가능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하심 


바로 예약을잡고 전광석화 처럼 실장님한태 달려가서 페이를 지불하고 방으로 입성 










갑만에 본 소피아 혹시나 못알아볼까바 걱정좀 했는대.. 바로 알아바서 기뻣음 ㅋㅋ 왤케 오랫만에 왔냐며 급안아주는대 오길잘한거같음 


갑만에 와서 그런지 아주 그냥 옆에 딱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안네요 간단하게 서로 티타임좀 즐기면서 스킨십도 쫌하고 


살짝 신호를 주니 바로 옺을 벗는 소피아 언냐 샤워실에서 서로 장난도 치고 서로의 몸을 꼼꼼히 싯겨주고 나서 몸을 구석구석 닦고 .... 











침데에서 SHWO타임~ 두번째 바서그런지 ㅇㅁ섭스를 해주는대 더 자극있게ㅇㅁ를 해주는대 이건 받아바야 알수있는 모...그런거? ㅋㅋㅋ 


소피아 언냐는 바스트가 커서 ㅇㅁ해줄때 바스트가 ㅇㅁ해주는건지 아니면 혓바닥으로 해주는건지 가끔 혼동 옵니다 ;;;


솜사탕보다 부드러운 꿀벅지사에에 ㄲㅊ를 끼워서 비벼주는대 그래!! 이느낌 바로 이거야~~ 










소피아 언냐가 ㅇㅁ를 너무 정성성스럽게해서 콘은 내가 직접 끼고 허리를 꽉잡고 허리와 힙을이용해서 기술적으로 꽃아주니 신음소리가 아주 섹시함 


이번엔 언냐를 눕혀놓고 뒷치기로 강강강 박아주는대 엄청 잘느껴서 조아하네요 역립을 해주니 물이 줄줄 나와서 순간 놀랫네요 거의 분출 수준;;; 


언냐만 느낄수는 없을거같고 이번엔 옆으로 박아도보고 격하게 박다가 갑자기 너무 잘느꼇는지 갑자기 찍.... 발사.... 








찍사고 나서 소피아언냐가 입으로 한번더 쪽빨아주고 물티슈로 슥닦아주네요 옺을 입고 서로 찐하게 포옹한번하고 다음을 기악하며 빠빠이 하고나왔네요 


내려가는 길에 실장님한태 오늘 정말 역대급으로 잘놀다 간다고 문자를 보내니 바로 전화가 오네요 


정말 감사하다고 다음에 또오면 그땐 더조은 언냐 보여 주겠다하고 집으로가서 꿀잠 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