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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거유 윤정이와의 꼴릿한 연애

숨바꼭질 0 2017-10-28 20:05:14 214

간만에 건마 방문하려고 여러 업소들 프로필 감상을하다가 그중에서도 테마&떡24시 윤정매니저한테 삘이 꽂혔음.
섹시한 와꾸에 자연산 D컵 가슴이라는데 안 꽂힐 남자가 어디있을까...
제발 윤정이의 스케줄이 되길바라면서 예약전화를 했는데 30분후쯤 가능하다길래 어차피 가는시간도 있고해서
바로 예약잡고 기쁜마음으로 방문함.
마사지는 뭐 어딜가나 다 시원하긴 마찬가지.
내 목적은 마사지보다도 윤정이었기에 윤정이 얘기로 바로 넘어가겠음.

와..ㅅ..ㅂ... 멀리서부터 보이는 디컵가슴... 이렇게 큰 가슴 처음봄....
처음엔 가슴에서 눈을 뗄수가없었는데 얼굴을 올려다보니 얼굴도 예쁨. 게다가 나이도 어림.
탈의전부터 꼴릿꼴릿했는데 탈의하니까 빨리 박고싶은 생각이 불끈
근데 또 애무가 빠지면 섭하니 애무 스타트.
찐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완전 부드러우면서 탱탱.
큰데도 가슴모양이 완전이쁨. 원래 가슴큰여자들은 쳐져서 모양이 안이쁘다고하는데 윤정이는 어려서 그런지 탱탱.
윤정이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꼭지가 내몸에 스치는데 이렇게 야할수가없음...
성감대를 콕콕 찾아 애무해주면서, 비제로 흥분을 고조시키고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데 진짜 개꼴릿..
짜릿한 흥분 뒤로 장갑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떡 스타트!
윤정이가 올라타서 허리돌리는데 가슴흔들리는게 대박.
윤정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박아주다가 절정에 다다를때쯤 뒤로돌려 세게 박아주니
절정에 이른 윤정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까지 도와주고 출구까지 배웅해주던 예쁜 윤정이.
거유 좋아하시는분들 윤정이 꼭 만나보길 추천함!!

준 관리사의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지아의 화끈뜨거운 서비스

♥언니 2명끼고 실사♥ 베이글 여대생의 착한 보X가 죽여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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