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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관리사의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지아의 화끈뜨거운 서비스

론리건 0 2017-10-28 20:12:39 187

마사지 땡겨서 찾은 문스파
 
계산하고 샤워 마치고
 
옷 입고 준비 마치고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입장
 
마사지에 집중해봅니다
 
요즘따라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깐 편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꼼꼼하게 해주더라고요
 
어느 정도 허리가 많이 풀려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계속 받다보니 통증이 아예 없어질 정도였죠
 
그렇게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역시 너무나도 좋아요
 
야시시하게 바지 사이로 손 집어넣어 만져주고 주물러주는데
 
동생 녀석 빳빳해져서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한순간 느끼기 시작하니깐 계속 느껴지고 참을 수 없는 손놀림이다
 
생각할 타이밍에 언니 등장!!
 
지아라는 언니였는데
 
이쁘장하니 생겼어요!
 
청순한 삘 엄청 나는 언니더라고요
 
키는 160정도라 아담해서 귀여움까지 겸비한 매력덩어리더라고요
 
게다가 가슴은 아주 아름답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이야 혀로 간질간질 하는거 같더니만 어느순간 거침없이 핥고 빨아주는데
 
좋더라고요~ 자극적인 혀놀림과 손놀림을 경험하고 있으니 이미 느껴지던 꼴릿함은
 
한층 증폭되는데 긴머리 뒤로 젖혀가며 빨아주는고 있는 언니와 눈이 마주치니
 
폭발할 뻔 했죠~
 
그리고 그 순간에 바로 싸버렸어요..
 
이렇게 빨리 쌀 줄 몰랐는데.. 보통 이렇게 빨리 싸지는 않는데..
 
언니 외모와 스킬을 다 보고 경험하니 버틸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간만에 상쾌하게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와서 힘껏 발사했네요
 
기분은 정말 좋더라고요
 
언니가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상쾌함 한가득!! 이런 좋은 언니에게 서비스 받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데 자주 봐야겠다 마음 먹었죠

==실사있음== 몸매갑 유라!

※사진有※거유 윤정이와의 꼴릿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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