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세븐
② 방문일시: 12월14일
③ 파트너명:샤샤
④ 후기내용:
깜찍이 귀요미 샤샤~세븐은 자주 방문햇지만 샤샤는 첨이었는데
왜 이제서야 봣는지 의문..완전 제스타일인뎁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살짝 5분정도 늦게 들어왓거든요
정말 미안하다고 90도로 인사하면서 옆에 꼭 붙어서 쏘리쏘리..하면서 볼에
입에 쪽쪽 거리는 우리 귀요미 샤샤~이렇게 풀어주는데 누가 화낼까요
저도 그냥 오케이 하고 그자리에서 씻지도 않고 키스좀 하다가
샤샤가 오빠 씻어야된다고 말해서 씻으러 샤워장으로..ㅋㅋㅋ샤워장에서도 부비부비 하면서
서로를 씻겨준뒤에 짧게 bj타임까지~~ㅎㅎ아주 좋앗습니다
나와서도 가슴 허리...옆구리 허벅지 안쪽 할것없이 쪽쪽 거리면서(일부러 사운드를..ㅎㅎ)해주다가
제 주니어를 부여잡고 살짝 귀두쪽에 혀를 대더만 그후에 혀로 귓싸대기를 매겨주면서
강력한 bj를 시전해주니 황홀함을 넘어서 몽롱한 기분이 들기시작햇구요
나만 당할수 없어 샤샤의 봊이를 제 얼굴에 두고 69자세로 냠냠 쩝쩝을 하니 샤샤가 윤활류를~~~
올타쿠나 하고 바로 윤활류 삼아서 쏘옥 넣어버리니 얕은 신음이 나고 저는 쪼임에 죽어낫죠
읏샤읏쌰 하면서 다양한 체위를 시전하다가 정상위 자세에서 아이컨택 하면서 샤샤의 봊이에 일발 장전 후
발싸~~~~~~~~~~~~~~~~~~~~~~~~~~~~~!!!!!
콘돔 처리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옆에 딱붙어서 갈때 까지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ㅎㅎ
샤샤 보는거 추천 해드려요~~애인모드 굿 서비스굿!
⑤ 총평점수:
진정한 즐달은 샤샤로부터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