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맘먹고 독고로 달렸습니다~^^
수지실장님에게 전화하고 달렸는데용~~
입구에서 전화하니 바로 나와 주시네요ㅎㅎㅎ 그리하여 뻘쭘하지 않게 입장~~ㄳㄳ
룸으로 안내받고 수지실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시작~
일찍가서 그런지 아가씨 많더군요~ 대충 30명정도 봤네영..
수지실장님 추천대로 앉히고 놀기시작~
앉자마자 수지실장님이 친한오빠라고 신경 많이 쓰라고 교육받았다네용~
수지실장님과 대체 얼마나 친하냐고 막물어보고 ㅋㅋㅋ
그렇게 착착앵겨주시고 빠른음악틀고 인사받으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지지고 볶고 놀고 술도 마시며 슴가를 안주삼고 피아노치며 놀다보니 그곳으로 갈시간...ㅋ
수지실장님과 간단한 인사후 번개같이 그곳으로 고고고~~
위에서도 애인모드로 시원하게 ㅂㄱㅂㄱ 탱탱한게 아주그냥~~~~ 우헤헤~ㅎㅎ
그리고 집으로 고고씽~ 수지실장님 최고에여!!!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