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친구와 숨바꼭질 방문했습니다
이번주가 되니 저번주에 다녀온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확 추워져서 ㅋ
대기시간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같이 간 친구가 지명하려고 했던 언니가 마침 휴무...
아주 꼬시더군요 ㅋㅋ 같이 초이스나 보자고 어깨동무하고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간단히 한타임만 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친구놈이 지명 없다고
새로운 지명 찾을거라고 아가씨 좋으면 두타임 놀고 가잡니다
일단 뭐 초이스가 중요하니 아가씨들 들여보내달라고 했는데 와우... 사이즈가...
딱 두번째 팀에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한명 찍었는데 친구가 아쉬워하네요 ㅋ
저랑 보는 눈이 비슷해서 같은 언니를 찍었었나봅니다 다행히 제가 좀 빨랐어요
친구도 신중히 고민해서 남은 언니들 중 하나 골라서 초이스 마치고 놀기 시작했죠
제 파트너는 룸삘이 거의 없는 민간인 느낌에 귀여운 스타일~
대신 몸매는 얼굴과 반전있는 글래머 스타일 ㅎ 반전몸매가 좋거든요
옆에 앉혀놓고 몇마디 해보니 애교도 많고 귀엽습니다
소프트하게 놀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몸을 바짝 붙이고 가슴을 팔에 갖다댑니다...
키도 작고 몸매도 마른애가... 가슴만 크네요 사이즈 물어보니 C컵...
장난삼아 자연산이냐고 물으니 버럭하면서 자기 자연산이라고 만져보랍니다
겉으로 만지면 모르지~ 하니까 그럼 옷 안으로 만져보라고 제 손을 가져가네요
만져보니 몰캉몰캉한 느낌이 자연산 맞습니다 유두도 작고 ㅎㅎ
계속 만지고 있으니 빼란 말두 없이 폭 안겨오는게 와 심쿵했습니다
눈이 마주치자 자연스레 키스하게 되고 물빨하다보니 술도 계속 마시게 되네요
어디가서 이런 어린 여자애랑 술먹으면서 물빨 하겠습니까 ㅎ
친구도 파트너 맘에 드는지 빨리 연장하자구 하네요
두타임 재미나게 놀고 나왔습니다
원래는 이번주도 달릴 생각이었는데 날씨를 조금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