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유명세를타고있는것같아서 한번가봐야겠다생각만하구 

있다가 메딕 드디어 한번 가보네요 ㅎㅎ

요즘 경제가경제이다보니총알압박이좀있습니다.. 

예약할려고하니 실장님이 적극추천과함께 정말자신있어하시더군요 

그래좋다~속는셈치고한번보러가자~하고 예약잡고 선릉역으로 출발하는데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늦었네요;; 

중간에서 실장님을만나서 가는데 걸음이 

점점빨라지시더군요 ㅋ 

약간죄송스런마음에 들어가니 전체적인와꾸는 안젤라 언니 완전

Good~입니다 키도크고 슴가도크고 목소리에 애교도 뭍어나는것이 
 
얼굴 몸매하나 빠질때없어보였지요

사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목소리가참..애간장녹이게 애교가있어 곧있을 전투에 

신음소리가 적잔히 기대되는군요 흐흐~~ 

수건한장 둘른모습도 섹시하지만 저는..침대에서 한올한올~벗길때마다 

새록새록들어나는 모습이 더좋아서.. 제가먼저역립들어갑니다 가볍게키스로시작하여 

단추하나하나풀러가면서 서서히들어나는 새하얀살결과 슴가 아오~~그리고 밑으로 

살짝비춰지는 봉지에 그대로 돌진하여 파뭍혀 도리도리~좀해주면서 완전 탈의 

시킵니다 음음~~삼키는듯한 신음소리에 이번에는 안젤라에게 bj를 시킵니다 먼저 달아오른 

젤라가 제대로 서비스를 해 주더군요 흐흐~~ 이제 시간도많이 흘러 장화싣고 나서 

흐르는물사이로 푹~푹푹푹~아앙~아앙~역시 예상대로 신음소리가 고하이톤으로 쥑여줘요~ 

그렇게 아젤라와뜨거운시간을보내고나오는데 최근에 다녀본오피중에서는

키도 크고 날씬하면서 글래머형에다 얼굴도 정말 맘에 들었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