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겜하다가 급꼴신이 강림해 방문한 에이스
늘 보던 메리로 예약을 잡고 메리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향해봅니다
메리 약통의 몸매 통보다는 글래머러스하고 탐스런 육덕몸매를 하고있으니
들어가자마자 메리의 젖을 만지고 빨아보니 넘나 맛잇네요
인사를 젖가슴과 하고 샤워를 하는데 따라들어와 같이 샤워를 해주고 나서
침대로 자리를 옮겨 한바탕 놀기 시작햇어요 서비스 받으면서 서비스 해주고 하니
시간이 한 15분정도 지나잇더라구요 서비스는 에이스 언냐들중 얘가 제일 나은거같아요
하드한 서비스와 지리는 똥까씨 혀의 놀림이 메리의 강점 같앗어요 
글래머러스한 메리의 몸매를 맛보며 후배위로 뒤에서 공격하니 찰진 소리와 함께
쪼임이 엄청나게 다가와서 플레이 하면서 궁디 팡팡도 해주니 즐기네요 메리도
그런 반응을 보니 살짝 흥분하기 시작하여 메리의 뒤에서 장렬히 전사해버렷어요
토끼라서 그런가 언니도 약간 만족을 못한듯 아쉬워하는 표정이엇ㄴ는데
다음에는 술기운에 와서 길게 해줘야겟어요^^섹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