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언니와의 뜨거웠던 시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채연언니와의 뜨거웠던 시간

양세바리바리 0 2017-12-12 17:35:05 528

오늘도 급꼴림에 의해 여기저기 눈팅을 해 봅니다
요즘엔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과장광고 너무 많고
내상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참 고민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건마를 가려던 참에 연애도 하고 싶고 해서 
종로 진스파로 전화를 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안내해 주십니다 
뭐 계산하고 샤워하고 따뜻한 온탕에 몸을 점 담그고
나와서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 인사 하시며 들어 옵니다 
봄 관리사님 이라고 하는데 30대 후반정도 몸매
관리를 잘한 미씨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는 정말 시원시원하게 정말 잘하십니다 
관리사님 은근 쑥스러움 좀 있으신거 같았습니다 
전립선까지 다 받은 후에는 
실장님의 추천을 받은 언니를 기다립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들어 옵니다 
이름은 채연이라고 하는데 일단 와꾸 몸매가 전부 좋습니다 
일단 페이스 귀염게 생겼고 몸매도 좋습니다 
다만 키가 좀 작지만 나름 섹기도 충만하고 
서비스 마인드 아주 좋은 언니 였습니다 
원래가 애교가 참 많은 성격 인듯 합니다 
여자 친구와 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치 느끼고 가치 흥분하는 채연언니 
실장님 추천으로 본 언니였지만 
굿 입니다 잘 놀다 갑니다 

잠실 세븐 하면 샤샤 아닙니까?

에이스 메리 ~~~후배위를 위해 태어난 여자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