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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킹에서 미미를 봣습니다...후기

무후선 0 2017-12-12 18:11:04 597

어제는 휴게텔이 너무나 땡겨서 휴게텔에 갓다왔어요~
휴게텔은 싼맛에 가성비 쩔게 놀수 있어서 종종 가고는 하는데
어제는 그날따라 휴게텔이 땡겨서 방문햇엇어요
자주 방문하던 킹을 갓는데 아이들이 다 바뀌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프로필을 보고 미미라는 매니저를 지명하고
방안내받아 마사지를 받고 미미와의 시간을 가졋어요
미미는 태국 매니저중에 상급 외모에 속하는거 같고
슴이 의젖이기는 하지만 풍만한 슴에 날씬한 몸매라인이 봐줄만하구요
미미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적극적인 서비스로 절 환대해줫구요
저 역시 하드한 혀놀림으로 미미에게 답해줫습니다
역립후에 엄청난 양의 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젤도 필요 없이
바로 삽입에 성공하여 폭푹 떡질을 하기 시작햇으며
여상에서 허리를 돌려주다가 마무리는 정상위 자세에서 미미와 아이컨택을하며
언니의 동굴에 발싸하고 나왓습니다~~
다들 제 후기 참고하시고 매니저 보셧으면 좋겟습니다!
미미 추천 드리구요~~
 

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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