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좋아하라 하는 1인입니다.
인터넷 뒤적거리다가.벅시업소 광고를 보게되었는데..
호텔식마사지 1시간에 연애까지하는데.
할인받아 12만원이길래.. 가격이 너무 착해서.
신림역쪽에 위치한 벅시를 방문하였습니다.
시설은 탕이있고. 음..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멋갈나
보였습니다..그리고 개인 대기실은 개인tv,가죽쇼파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고요합니다.샤워하고 마사지실 입장하는데.
방이 상당히 넓네요. 방안에 벽 선반도 인상깊었습니다
엎드리고 누워있으니.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정말 관리사님와꾸가 너무좋네요..
키는 166정도? 몸무게 50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피부가 상당히 뽀얗고 매끈합니다.
다리 정말 잘빠졌습니다.목소리 상당히 차분하며 성격또한
너무 편하게 잘대해줍니다.자기관리를 정말 잘하는분 같습니다.
관리사에서 이정도와꾸면 정말 어딜가도 손님끄시겠네요.
그렇다고 마사지실력이 뒤지는것도 아니네요.너무 훌륭합니다.
관리사님과 마무리시간이 오고 유라 아가씨 들어옵니다.
저로선 두사람이 같이 서있는데.관리사님 몸매가 더좋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아쉽게 우리 관리사님 퇴실하시고.유라가 올ㅌ하고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B제이 들어오고 오ㄹ들어오고 입으로 콘ㄷ 착용시켜줍니다.
올라타서 삽입후 연애시작합니다.다시 정상위로 뒤집어 연애하다 뒤로하다.
시원하게 발사후 유라가 콘돔 빼주면서 입으로 한번 쭈욱 짜내어주네요.
유라도 나름 나쁘지 않았지만.정말 관리사님 최고네요..
솔직히 어제 저녘에 다녀왔지만.오늘 그 관리사님 보러 한번더 방문하려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업소라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