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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한별이만나고 왔다

론리건 0 2018-04-25 11:57:06 244

핸드폰 커뮤니티에서 야사  보다가 삘받아서 나도 모르게 구글에 검색 했다

검색하고나니 마사지받을겸 근처에 있는 압구정 다원에 연락했다

거기 직원분이 위치를 문자로 보내주고 근처에서 연락하고 사우나로 들어와서 샤워하고 

연락달라고해서 스피드하게 샤워하고 직원에 안내를 받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12만원 결제를하고 알로에음료수한잔마시고 긴장풀겸 화장실한번 들리고 

직원이 방을 알려줘서 들어가서 상의탈의하고 기다렸다 

몇분이 지나고나서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시더니 상냥하게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다 어깨.허리.팔.다리.골반을 마사지해주시는데

특히 어깨 뭉친근육이 풀리면서 엄청 개운했다 역시 전문가라서 마사지실력이

이제 전립선타임 

소중이 손으로 만져주는데 ...ㅎ 

짜릿짜릿한 느낌이 너무좋았고 

그리고 마사지관리사님에 타임이 끝나고 

어리고 몸매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들어와서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이름을 물어봤는데 한별이라고 했다 

이제 한별이가 윗옷 벗고 바로 소중이빨아줍니다 

소중이 끝부분이 민감하게 반응이오네요 ㅎㅎ

그후 로션같은걸 제 소중이에 발라주고 핸플로 마무리가 됐네요 

시간이 벌써 지나서 아쉽지만.. 한별이가 팔장끼고 잘가라고 배웅해주고 

윗층사우나에 올라가서 배고파서 식당에서 예능보면서  미역국에 밥을 처먹고 숙면실에서 핸드폰쫌하다가

자고있어나서 샤워장갔더니 세신이 무료라고해서 때밀고 집에와서도 바로 누웠다 

다음에도 한별이 만나로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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