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4-2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스파
④ 지역명: 분당구
⑤ 파트너 이름: 수아
계획에 없던 쉬는날이 생겨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메모해둔 할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 그렇게 늦지 않았네요
이런 시간공백이 얼마만에 생긴건지 뭘해야 하나 멘붕에 빠져있다 떡치기로 마음먹고 스파르타가서 즐달했습니다
유흥쪽은 거의 회식아니면 접대로 밖에 안다녀봤는데 직접 방문하긴 또 처음이네요
마사지부터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간결하고 딱떨어지는 깔끔한 손맛이 느껴지네요
이미지부터 깐깐해보이는 분이셨는데 실력도 확실하네요 건식마사지만으로 후끈함과 찌릿함 짜릿함을 모두 전해주네요
이정도 마사지라면 몸이 정말 피곤하고 괴로울땐 메인이 마사지고 서브가 떡이어도 만족할거같네요
누워서 흥얼거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이게무슨일인가 싶은 아가씨 등장 !
첫눈에 들어오는건 큰가슴.. 그다음 청순섹시한 마스크가 유난히 예쁘네요 몸매는 말할것도 없구요
천천히 전신을 부벼주면서 애무부터 시작하시네요
묵직하고 몰캉한게 먼저 지나가고 그다음손 그다음 입술순으로 끈적하게 애무해주네요
비제이는 핸플링을 같이하면서 빨아주는데 흡입력도 좋네요 귀두끝에서 힘있게 빨아주는 스킬이 너무좋았습니다
립서비스 다음으로 매니저님이 저를 품으셨다는게 맞는거같네요
넣는거보다 넣어지는 기분 너무 꼴릿하고 좋았구요 넣고 양껏 섹기있는 섹소리 내시면서 가슴잡으라구
제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주고 허리놀림 시전해주니 신호가 빨리오네요
그리고 자세를 고쳐잡으시더니 허리로 힘있게 쳐버리니까 눌러질때마다 윽윽하면서 칠때마다 쌀뻔한 느낌..
떡을 그동안 많이쳐봤지만 색다르고 황홀한 경험이었네요
몸짓은 섹스럽고 야한데 표정이나 얼굴은 부끄럽다는듯한 연기까지 환상이었습니다
기분좋은 휴일에 기분좋은 즐떡까지 최고의 날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