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몸매를 갖고있지만서도 압 하나는 죽여주는 김 관리사와 아담쓰한 나영스트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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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몸매를 갖고있지만서도 압 하나는 죽여주는 김 관리사와 아담쓰한 나영스트

뱃길 0 2017-06-12 03:59:06 577

왠지 그런 날 있지 않습니까? 뭔가 땡기지만 암것도 안 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은 날,
게다가 몸도 뻐근하고 찌뿌둥한... (날 춥다고 집에만 박혀있기도 그러고 집에서만 있으면 눈치보이고....)
그래서 한동안 눈여겨보던... 로얄스파를 가보기러 했슴돠.
궁금함을 못 이기고 찾아가봅니다.
한시간 호텔식 마사지를 받은후 15분 스페셜서비스를 받을 우리내 회원님들은
75분간 수평으로 누워있지요. 그런 회원님들을 높게 비유하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라 생각해봄돠.
자... 전주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가보겠슴돠.
로얄스파는 24시간 영업함돠. 발렛 가능함돠.
미리 전화하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함돠. 불금이라 사람이 엄청많네요..
점심때쯤 전화를 했떠니 대기가 많이 차있다고 하네요..그래도 어쩌겟나요 아쉬운 사람이 지는거지..ㅎㅎ
입구는 누추한 느낌인데 들어가보면 느낌이 있네요~~
요금은 선불제임돠. 가격은 열한장~
사우나 시설은 깔끔합니다만, 곳곳에 씨씨티비가 있슴돠. 더더욱 자랑스럽게 딸랑거리는검돠.
예약시간에 맞춰 마사지 받을 룸으로 안내 받았슴돠. 방은 예전 안마자리를 새로 오픈한지라 안마방 같은 느낌이네요 뒷편에 탕도보이고
마사지사님 들어오셨슴돠. 성함을 여쭸더니 양 이라 하셨는데, 상당히 잘 하심돠.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니 얼굴 몸매 신경 안 썼습니다. 마사지야 시원하면 장땡이지요.
다만... 제 등과 허리 근육 풀어주실때 제 위에 올라타셔서 왔다갔다 하시는데...
짱좋음..ㅎㅎ..
엎드린채로 전신 근육이 편안해지는 느낌의 마사지를 다 받고 베이비 오일 발라서
또 마사지를 해주시고, 휴지와 타올을 이용 유분을 닦아주시더니...
뒤돌으라 하시는데.. 슬슬 민망해지더군요. 저는 이미 전라의 몸..
민망한 척을 하려니..
이따 더 하실꺼에요 란 마사지사의 말씀..
그러고 광고의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려 한 듯합니다만...
실제로는 마사지를 음경과 음낭 회음부 위주로 해주시던중....

방문을 마치.. 홍해를 가르는 모세마냥 (전 무교임돠. ㅋㅋㅋ) 열고 들어온 섹시 레이디~!
마사지 침대위에 혼자 다 벗고 게다가 벽에 박다가 휘어진 못 같은 제 똘똘이....
아.. 이게 아까 말씀하신 더 민망한 상황이군요... 하지만 다행입니다.
불빛은 어두우니까요. 마사지사님은 나가시고 섹시 레이디와 늦은 인사를 나눕니다.
그 처자의 이름은 나영 랍니다.
3초 스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청순해보이는 긴 머리, 청순한 얼굴, B 정도의 바스트, 잘록한 허리
신의 기운을 받아 잠시 구강근육을 풀어주며 노가리 잡아주고 있던 중...
이윽고 들어온 BJ, 오호~ 휘어진 못은 다시 똑바로 펴졌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나영씨의 핸플과 가슴을 쪼물쪼물하며
로켓발사 카운트다운을 세어봅니다.
간신히 시간진상이 될 뻔 하기전, 발사 성공후 나영씨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나와서 편안히 다시 사우나를 즐기고, 그유명 하다는 짜파게티 한그릇 해봅니다.
짜파게티 시식후 저는 퇴장해봅니다!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유리

[[실 사]]-주간에 등장한 핑크빛 혜지... 가슴도 핑크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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