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애교에 ko당하고 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여태 이런매니저에 유형은 첨인듯

그간 봐왔던 매니저들은 대부분 스타일이 

섹시미. 하드함. 대부분 이런 유형이라 그런스타일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이런 상크미를 보니 또 선호하는 스타일 자체가 흔들리는 같고

아무튼 어제 보영이 보고 나오면서 다리 후들거리면서 나왔는데

중간에 샷추가 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본래가 투샷은 안된다 안된다 혼자서 되뇌이는 부분이 있어서

체력도 안따라주고 해봤자 두번짼 실패가 많아서 안하는 편인데

아..너무 귀엽네요진짜 ㅋㅋ 이런데서 여자친구 찾는건 아니지만

보영이는 그것과는 별개로 귀여움+애교+애인모드

딱 이3가지가 포인트인데 여기에 반한거 같네요

대화를 나누는데도 애교가 철철 넘치고 보고만있어도 얼굴자체가

귀요미상에 서비스받을때도 애인모드로 다뤄주니 없던 팬심도 생기고

사실 서비스가 그렇게 극강이다 하드하다 이런유형은 아닌데 묘하게 자꾸

간드러진달까 자꾸 이쁘게보이고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보호본능이 생겨서는

서비스 엄청늦게 받았는데 짧은시간에도 서비스받다보니 입으로 비제이 들어올땐 

가슴만져가며 느끼다 장갑끼고 내가 리드하다시피 했는데 가벼워서 들어서 선자세로

야동보던거마냥 해보기도하고 눕혀서 양다리를 내어깨에 걸쳐놓고 스피드 올려서 

마구잡이로 박아대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보영이는 뒷치기보단 정자세가 상당히 보기도좋고

잘느껴서 그표정이랑 섹소리 들어가면서 하는게 제맛인듯 합니다

시간도 짧았지만 강렬하게 하고 마무리하다보니 아쉬움도 크고 샷추가되냐 물어보고

추가해서 해봤지만 역시나...마무린 못했어도 추가한 시간까지 긴시간 엄청 

만지고 빨고 합체하다 자꾸 죽었지만 다시 입을 갖다대며 살리려는 노력이 

이정도면 애인모드 마인드 최상이라고 봅니다 ㅋㅋ

저한테는 그간 못봤던 유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보영이가 적격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