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시시때때로 야한 생각만 들고 존슨도 시도때도 없이 부풀어 올라서 아 이거 조만간

한번 시원하게 물 빼줘야겠구나 생각하다가 마침 일요일이고 시간도 한가해서 바로 물빼로 고고싱

친구들이랑 간단히 점심먹은다음 바로 빠진다음에 근처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G스파로 전화했음

그 시간대에도 손님이 꽤 있어서 대기 살짝 해야한다고 해서 편한 마음으로 사우나 하고 탕에서 

기분좋게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 하니 들어갈 시간 됬다고 알려줌

그래서 방에 입장해서 마사지 받는데 여기 관리사들은 다 자격증 있는 전문가들 같았음 올때마다

한번도 실망안하고 매번 다른분한테 받았는데 개개인 차이는 조금씩 있는데 다들 장난 아니게 마사지

잘해주심 압도 적당하고 뭉친부분 손으로 눌러보고 찾아서 싹 풀어버림

노곤노곤하니 기분 느끼며 누워있으니 벌써 전립선 타임!!! 살짝살짝 살결 닿으면서 받는 전립선마사지가

또 야릇한 맛이 있어서 좋아하는 편임 전립선까지 받으니 동생이 물 빼는줄 알고 아주그냥 천장 뚫어버릴

기세로 풀발되있길래 마음속으로 좀만 가다듬고 언니 들어오길 기다림

언니 들어오자 일단 스캔한번 해봤는데 정답은 WOW였음 몸매 잘빠지고 슴가도 이쁘고 무엇보다 색기가

그냥 줄줄 흘러내렸음 당연히 풀발에 발정난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이성이 나가서 바로 진행했음

삼각애무 받고 BJ받은다음에 바로 위에올라가서 정자세로 강강강 박고 뒷치기로도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했음

만족하고 누워서 잠깐 쉬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옆에 촥 달라붙어서 얘기하는데 마인드도 

100점 줬음 나가기전에 후기 꼭 써주겟다고 간단히 사진한번만 찍자고 했더니 콜 하면서 흔쾌히 허락해줘서

사진도 같이 올림 즐감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