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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미모의 섹끼 지민이에게 먹혔어요~

이빨까지마라 0 2017-10-27 09:28:25 243

곧 주말인데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냥 오전일과 끝내고 반차를 냇네요
 
힐링이 필요한 시기가 왔기에 마사지땡기러 왓습니다.
 
다필요 없이 피로풀고 잠이나 푹자야겟어요
 
문스파로 전화걸고 차타고 출발 도착해서 입구인증만 가볍게 하고 들어왔습니다. 
 
스텝안내받고 휴게실들어가는데 단골인걸 알아보네요
 
자주 오다보니 지명도 가능해서 저랑 잘맞는 현관리사님 해달라하고 
 
곧바로 마사지받으러 입실 좀 누워있으니 익숙한 현관리사님 들어오네요
 
자주 지명하다보니 이젠 또왓냐면서 타박도하시는데 많이 편해졌어요
 
말은 그렇게 해도 제몸 구석구석 모르는곳이 없기에 바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크 이래서 마사지는 한곳잡으면 계속가는거지요
 
평소 일하면서 피로한 등허리와 목을 집중케어 해주시는데
 
전기충격 받은것마냥 짜르르 울리네요 몸이
 
이정도면 중독이에요 중독 마사지가 이리 좋으니 여길 안올수가 없습니다.
 
매번받는 마사지인데도 매번 처음온것마냥 시원하고 좋습니다.
 
몸에 뭉친곳을 싹다 풀어버리고 아로마오일의 촉촉함을 느끼고나면
 
찜기에 몸을 녹이는데 사우나즐기는 기분도 느끼고 피로는 이미 저멀리 던져놓네요.
 
이정도면 마사지 마약수준의 실력이십니다.


그렇게 몸의 피로를 푸는 마사지가 전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늘어져있던 아랫도리를 다시 원기충전 시켜주십니다.
 
서서히 일어서면서 반갑게 인사하는 아랫도리를 볼때쯤 매니저 지민이 들어오는데요.
 
처음보는 매니저가 들어오길래 물어보니 
 
오늘 첫출근이라고 하더군요 새로운 매니저를 보는건 참 좋은일이죠 후후
 
가볍게 귀를 만져주면서 말을 걸어주는데 목소리가 묘하게 섹기넘치면서 귀여운 목소리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단둘이 남는시간 상체를 벗는데 가슴이 훌륭하군요!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귀염상에 저런 가슴이라니 반칙입니다.
 
진짜 베이글 미모에요 어리게생겨서 저런 야한몸을 가지니까 섹끼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리고 아래를 덥석 물어버리는데 빨아들이는 흡입력도 아주좋네요
 
만질맛도나고 BJ스킬도 훌륭하고 핸플도 예술처럼 손목스냅이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입으로 빨아들이는게 최고죠
 
핸플보단 입으로 하는시간이 더긴데 제 아랫도리를 살살 어르고 달랫다가 혼내듯이
 
가지고노는게 남자를 다루는법을 너무 잘아네요...
 
중간에 그 묘한목소리로 말하면서 버틸시간을 늘려주는데 햐 그목소리에 가버리네요
 
마인드도 충실하고 첫출근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입니다!
 
도저히 버틸수가 없다... 싸...싼다!
 
모조리 입으로 쓱 받고 헤실헤실 웃는데 아 기분 뿅가네요
 
가글물고 마지막 서비스까지 받고 나오는데 간만에 지대로 먹혔네요
 
마사지며 매니저며 아주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오면 매니저도 지명해서 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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