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백마 언니와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할 일도 없고 ... 똘똘이도 힘이 넘치고
인터넷 서칭을 하다 업소 다바이 눈에 들어 오네요
후기도 괜찮고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 ... 고고
바로 계산하고 호실로 고고 항상 그렇지만  설레입니다
문이 열리며 백마 언니가  반겨주네요.... 하이
아주 어린건 아닌데 얼굴이 귀엽게 생겼네요
커피와 오렌지 쥬스, 물  얘기을 하는 것 같아 커피 달라고 했는데
믹스 커피에 뜨거운 물을 가득 주네요...ㅋㅋㅋ
바로 샤워실로 가서 혼자 열심히 씻고 나오니
언니 훌러덩 벗고 침대에서 나를 기달리고 있네요.... 백마언니가 ㅋㅋㅋ
침대에 눕자 언니가 바로 선공하시네요..... 위에서 부터 아래로
저의 똘똘이를 만지면서 서서히 키우네요
나는 언니의 샘물이 샘손는 곳에 나의 손이 가네요
약간 물이 저저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축축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언니는 저의 분신을 기립시커 바로 콘을 씨우시네요
그리고  bj을 시작 하네요... 예전 후기에서 콘을 씨우고 하다고 하던데
정말이네요.. 조금은 약하지만 열심히 해주네요
너무 오래만이라 그런건지.. ㅋㅋㅋ 제가 조금 토끼라 그런건지
신호가 바로 오네요... 그래서 뒤치기로 바꾸어 열심히 붕가붕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네요... 조금 아쉽네요 조금더 길게 하고 싶었는데... 남자의 욕망
제 똘똘이를 잘 물티슈로 딱아줍디다
그리고  짧은 영어 단어로 조금씩 대화을 해보네요
아주 잘 받아주네요.... 짧은 영어로 대화을 하니 더 재미 있네요
ㅋㅋㅋ 다음에 더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