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할때 마사지와떡이 생각이 나는요즘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던중에 집근처에 있는 마포-W 방문했습니다 

마포역2번출구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마사지 서비스 하나 빠질게 없는 곳입니다 

도착후에 계산후에 예약을 안하고 간지라 대기시간이 점 있습니다 

점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 안내 개인 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혹시 아는 사람 마주칠까봐 그런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 나서 콜을 드리고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오십니다 

인사나누고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애기 하고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잠이 들어 버릴 정도로 너무 기분좋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 몸을 딱 만져 보시더니 많이 피곤한거 같으시다고 근육이 많이 경직되고 올라와있다는 말씀과함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노곤노곤 잠이 옵니다 

관리사의 손길이 아직도 제 몸에 생생히 전해 지는 듯 합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발기을 시켜주는 전립선 마시지까지 다 받고나니 

잠시후에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간단하게 이사를 나누고 이름을 물어 보니 애나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장 하신뒤에 올탈을 하고 서비스 받습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해서 상체 애무를 꼼꼼하게 받은 후에는

밑으로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는데 앵두 같은 입으로 비제이해주면서 

혀를 아주 잘 이용해서 해주니 풀발기가 되어 버립니다 

금세 커져서는 장비 착용 하고 난 뒤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하는데 원래 입구가 작은건지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천천히 밀어 넣는데 아주 빡빡하게 입성 합니다 

입성후에 천천히 펑핌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운동을 하니 윤활유가 흘러나오고 점차 속도를 올리니 허리가 격하게 반응이 옵니다 

방안에는 신음소리가 점점 울려 펴지고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잘친 엉덩이를 부여 잡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짧은 대화을 마치고 나서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