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집에서 계속 뒹굴로 시체마냥있다가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에 급 우울해져서


마사지랑 물도뺄겸 급 땡겨서 목동 근처인 목동 에이스 스파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저는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은근


기대를했습니다 역시~에이스는 에이스입니다!! 압도 너무나도 좋고 뭉친 근육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니까 이거 1시간가지고 부족할거같아서 후다닥 30분추가를했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분이 제 몸 균형과 자세교정도해주며 찜질까지받으니 어느새 1시간30분이


금방지나가고 노크를하며 서비서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에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하면서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를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c컵정도되는 사이즈 빵빵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를 만지며 느끼니 어느덧 제 동생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아가씨가 제 부랄쪽을


살살살 혀로 돌리며 요염한 눈빛이르 날 쳐다봣는데 갑자기 뒤로 돌으라해서 돌았는데


똥X시가 훅 들어온겁니다~ 저는 순간 욱~하면서 신음소리를내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폭풍BJ이가 시작됫습니다 아가씨에 환상적인 스킬과 애무로 제 동생은 올챙이


들이 질끔질끔 나오는데 맘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마인드컨트롤을 열심히해보지만 


결국 참지못해 아가씨 입으로 시원하게 발사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스파쪽에서 이런 초 극강 서비스를받아본게 첨이라


너무 좋았고 신세계였습니다 앞으로 여기 목동 에이스만 방문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예명을


물어보니 지나씨라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