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 울리는 시연이의 신음소리! 느껴지는 살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귓가에 울리는 시연이의 신음소리! 느껴지는 살결~

공도라이딩 0 2017-04-17 12:15:12 262

비도 오겠다 얼마전 탐스파 다녀온 후기나 한편 남겨봐야겠다

시연이

첫인상이 너무 좋았기에 탐스파 방문할 때마다 만나는 나만의 그녀

잊을 수 없는 서비스가 계속 떠올랐기에

방문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다시 찾게 되었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는데

외모만으로도 나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하였다

고운 그녀의 피부가 살 떨리게 흥분감을 배가 시킨다

관리사가 전립선마사지 하고 있었기에

아직은 조심스런 스킨쉽

귓볼을 어루만져주는 그녀의 손길이 무척이나 좋다

섬세한 손놀림은 나의 오감을 다 자극시키고

눈 앞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띄며 나를 처보다는 그녀에게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

드디어 관리사가 나가고 시연이가 입고 있던 원피스와 팬티를 조심스레 

그러나 과감하게 벗고 고이 접어둔다

나 역시 그에 상응하도록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제끼며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는 나의 살결에 입을 맞추더니 입술과 혀로 나를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고

나 역시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놀고 있는 손으로 시연이의 가슴을 꽉 쥐어본다

너무 쎄게 쥐었을까

시연이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들리고 나는 곧 부드러운 자극으로 

기분을 업시키려 했다 

기분이 좋아졌을까 시연이의 혀놀림은 더욱 더 빨리지고

마침내 나의 분신을 물어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게 만들기 시작..

점차 뜨거워지는 몸을 느끼며 같이 뜨거워 지는 시연이의 살결을 내 손으로 느끼고 있자니

이보다 더한 쾌감은 없겠다 싶을 정도였다

그녀의 참을 수 없는 스킬에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지고

때 마침 자세를 바꿔 손으로 나의 분신을 달래주던 그녀의 귓가에

조그맣게 얘기했다..

"시연아..싸..쌀 것 같애.."

그러자 그녀는 바로 자세를 바꿔 나의 소중이를 물어 최후의 준비를 하듯

더 힘차게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는 그녀의 몸짓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녀 입안에 나의 우유를 남기게 되었다

그 뒤 싱긋 미소를 보인 그녀는 조용히 종이컵에 흔적을 뱉어내고

그리고 나선 가글을 입에 물어 나의 분신을 정화시켜준다

마치 이 세상과 시연이와 내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기분!

이 세상 우리 둘만 남아 있는 기분..

최고였다

아쉽게도 약속된 만남의 시간이 끝남을 알리는 야속한 알림

잠시 헤어져있겠지만 다시 다음을 기약하고 나는 그녀의 곁을 떠났다

시연이가 기다리고 있을 걸 생각하니 하루 빨리 가야겠다
 

하니의 아찔한 혀놀림에 농락당하고왔네요

흡입력이 장난아닌 지나에 초~극강 서비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