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아찔한 혀놀림에 농락당하고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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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아찔한 혀놀림에 농락당하고왔네요

뱃놀이 0 2017-04-17 12:46:43 250




오늘도 못하면 요도가 막혀서 다시는 오줌도 못쌀거 같다라는 느낌이



빡! 오더라구요 어쩔수 없는척 슬슬 일어나 컴터앞에 앉아



건마출근부와 후기를 보다가 하니씨? 스타일이 괸찮아보여서



전화문의를 해봅니다! 다행히도 오늘 출근했다기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대망의 두근거리는 첫만남 



하니 와꾸에 뿅가고 목소리에 녹아버렸네요



아담하신데 비율도 좋으시네요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역시 가슴 아니겠나요 



B+~C정도 되보이는 꽉 차고 풍성한 볼륨 굉장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



몸매 비율 힙라인 가슴사이즈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홀복을 탈의하니 더욱더 몸매라인이 돋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까지 꼼꼼하게 아주 정성껏 플레이해주더라구요



입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살껏 같아서 나올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속도를 늦추고 아잉? 벌써?  하면서 천천히 핸플해주는데.. 손기술역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도저희 못참고 발사 시켜버리셨네요 입으로 잘 받아주시더라구요 



그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즐달하구왔네요!!



다음번 방문시에도 하니 볼겁니다!!!^^
 

기대이상으로 조여주기에 땀뻘뻘 흘리며 슬기랑 몸 섞었네요~

귓가에 울리는 시연이의 신음소리! 느껴지는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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