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으로 조여주기에 땀뻘뻘 흘리며 슬기랑 몸 섞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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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으로 조여주기에 땀뻘뻘 흘리며 슬기랑 몸 섞었네요~

막지마 0 2017-04-17 12:50:14 252

주말에 날씨가 무척 좋네요~

근데, 저는 오로지 떡생각~

그래서 찾은 논현터치!

마사지 받고 싶었기에 터치로 선택한거죠~


예약 전화한 다음, 대충 챙겨서 입고 나와

논현역으로 갑니다~

도착하고 계산!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마사지 선생님 먼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먼저 시원하게 받았죠

온몸이 상쾌해지고 좋더라고요

평소 어깨가 뻐근하고 그랬는데 마사지받고 나니깐 그런거 전혀 없이 너무 편해졌죠


한시간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마사지선생님과 매니저언니가 교대합니다

이쁘장하니 생겼네요~

처음 들어올 때 실장님이 이쁜 언니 새로 왔다고 하시기에

만나기로 한건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좋고

괜찮은 언니였는데,

마인드도 좋네요~

스킬도 좋은데, 아주 잘 핥고 다닙니다

이 언니가 혀로 핥고 지나간 곳은 흥분의 살떨림이~


그렇게 서로서로 애무하다 불타오기 시작하니

본게임 들어가도 되겠다 싶었죠


장비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꼳아봤는데

조여주는게 기대 이상이네요~

덕분에 진짜 열심히 박았네요

땀 뻘뻘 날 정도~


한창 자세바꿔가면서 신나게 하다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집니다

저의 흥분도 역시 더욱 더 커지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지기 시작

막판 스퍼트 제대로 하고 발사 완료했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죠!

한동안 자주 볼 듯 한 이 매니저 언니의 이름은 슬기!

그럼 이만 후기 끝!

역시 단골집은 대우부터다르네요~

하니의 아찔한 혀놀림에 농락당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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