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우유씨를 만나서 질척하게 놀다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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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우유씨를 만나서 질척하게 놀다왔어요.

라이타불꽃 0 2017-04-17 15:30:59 297



일단 첫 방문 느낌은 대형업소느낌은 안남.

발렛을 해주긴하는데 밖에 대기하는분은 없었고..따로 내려가서 이야기했어요

샤워시설, 대기실 작네요 ㅎㅎ

실장누나 포스가 장난아니심..

대략 실장님 왈 "휘향찬란하게 이쁜여잔 못해줘도 즐딸은 시켜준다"

그래서 믿고 추천받아봅니다.



서비스 이야기먼저하면..

방이 작아서 어디서 서비스를 받나 싶었는데 샤워하면서 황제의자(?) 같은데서 꼼꼼히 씻겨주시고

일반 베드에 수건 깔아두고 그 위에서 젤바르고 바디를 타주심.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진 몰라도 보통은 바디타고 씻고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는데

여긴 바디타고 애무받을거 다 받고 바로 스타트~

근데 새롭기도 하고 질척질척 쭈걱쭈걱 젤이 온몸을 타고 흐르는데 절정쯤엔 꽤나 흥분됨



우유씨 이야기해볼게요

키는 아담하시고 튜닝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 허리라인 죽입니다. (라인 보며 뒤로하다가 5분도안되서 할뻔...)

와꾸는 룸필. 안마가면 흔히 볼수있는정도.

근데 엄청 상냥하고 싹싹합니다.

쪼임도 좋고, 애무는 말할거없이 꼼꼼하게 오래오래 해줍니다.



결론~ 마무리 잘하고 와서 기분은 좋으네요~

독고로 가도 만족스러웠던 첫 풀싸 방문기

역시 단골집은 대우부터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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