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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 가도 만족스러웠던 첫 풀싸 방문기

오천번은나야 0 2017-04-17 17:31:19 259



직장동료들이랑 술한잔 하다가, 갑자기 생각 나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꼬쳤어요 같이가자고 동료들 꼬셨는데.

다들 약속이 있네 와이프때문에 혹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는지 다들 도망가버리고 

혼자 외로히 집에 들어 갈려니 역시 자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그동안 소문으로 듣던 풀 가보기로 했죠.. 

정다운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가도 될까요라고 묻자 

상무님이 형님 혼자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편안하게 모실께요 일단 오셔요. 

솔직히 가는도중 다시 택시 돌릴려고 했습니다. 혼자라서 그런지 영 내키지 않아서 

도착 해서 가계 입성해보니 일단 가계는 크고 좋구나 느낌상 

애덜도 괞찮을꺼 같다는 느낌이 걍들더군여 

미러 초이스로 초이스

전 초이스 못했어요 다 비슷해보이고 겁도 나고해서 100% 추천 받았습니다. 

알아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정다운실장님이 형님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입니다. 

소이라는 아가씨를 앉혀 주는데. 앉혀 놓고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ㅋㅋㅋ 

어린친구는 아니지만 웬지 모르는 편안함이..

한마디 대화도 없이 제가 웃는거 보더니 오빠 귀엽다 하더니 바로 신고식 타임.... ㅠㅠ 

하고나니 먼가 어색한게 없어지고 오히려 편안해 지내요 ㅋㅋ 

근데 다들 후기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언니들 마인드 애기가 많이 나오길래 마인드가 뭘까했는데.. 

이런언니들 보고 마인드가 좋쿠나 라고 하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1부가끝나고 정다운실장님 왈 형님 여기 오시기에 많이 부담스러워하신거같아 

바짝 긴장하여 모셨다고 하더군요.. 

맨트인지..진심인지..ㅋㅋ 

맨트라도 기분을 좋케해주는 왜 유명세인지 알겠네요.. 

호텔로 올라가서 씻고 붕가붕가를 하는데 오예~ 진짜 애인처럼 잘해주더군요.. 

왠지 정말 잘온것 같은 기분... 

참고로 연애하기전에 전 침대에 앉어 있고 언냐가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기분이 정말 묘하더라구요.

누워서 받는게 아니고..다르게 받아서 그런건지 발사할뻔..

호텔에서도 역시나 뭐랄까요 인간적으로 서비스 받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분 최고 였습니다..^^ 
 

역시 풀싸는 마인드가 제일인 것 같네요. 다음부턴 추천 믿겠습니다 ㅎ

상냥한 우유씨를 만나서 질척하게 놀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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