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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와의 화끈 달콤한 한시간

코코아팩 0 2017-04-24 12:32:21 258

일이 손에 안잡혀서 짜증도 많이나서  
담배한대피며 사이트 보는중
일좀 하는척하다 집안일때문에 나가야된다고 뻥치고나옴
도착해서 대기시간있으니 여유있게 샤워하고 대기함
드뎌 나의 차례가왔네요
 
[외모]
깔끔하고 부드러운 예쁜 고양이상외모
특히 그 반달웃음은 나의 입을 반달로 만드는것같습니다(..)
꼭 안아주고 얼굴에 뽀뽀해주며 오랜만이라는데 
오늘받은 스트레서 그한마디에 벌써 
장외홈런을 날리게됩니다

[몸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A+~B컵 바스트
예쁜 허리라인과 그것을 밭혀주는 힙`!
옷을 벗을수록 드러나는 뽀얀 피부결

[황제의자서비스]
부드러운 서비스입니다
씻겨줄때부터 발기되어있는 똘똘이때문에
반듯하게 엎드리지못하고 엉덩이 살짝들린것을보고
웃음을 터뜨린 유민 배려해준건지는 모르지만
손을 저의 몸밑으로 넣어서 똘똘이를 위로시킬려고 
만져주며 황제의자서비스를 해줍니다  위로되긴커녕 점점 발기돼서
승천할기세~ 그기에 계속들어오는 유민이의 서비스
아 환장합니다  부드러운 서비스는 진짜 더 무서운것같습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틀릴수있으니~

[본게임]
침대에 눕자 키스해주다 제 찌찌를 입술로 만져주며
똘똘이까지 달래듯이? 애무를 해주니 막울어대는 똘똘이
그녀를 눕히고 키스하다 목을 거쳐 가슴을 할려는데
봉긋해진  혀끝으로 살살 달래주니 터지는 신음
내려가서 클리를 조금 자극시키니 어쩔바를 몰라하는 유민
cd를 장착시키고 넣으니 뿅 갑니다
그상태로 펀핑을 하다 키스도하고 가슴도 자극시키니
팔과 다리로 제몸을 휘어감고 떨기시작합니다
잠시 멈췄다 진정된뒤 다시 피스톤을하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뒤치기입니다
골반이 예술이다보니 자세잡고 내려다보며
펌핑하다 마지막 깔끔한 샷을 날리게됩니다

오랜 내공이 느껴진 손길..채관리사&유나

궁극의BJ를 보여준 수빈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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