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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내공이 느껴진 손길..채관리사&유나

오렌지팩 0 2017-04-24 13:15:01 283

마사지방이 여러개 보이는데 중간쯤 위치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쪽 벽에 거울이 있는데 언니들 서비스할때 눈요기용으로 있는듯 합니다.
 
관리사는 채..마사지에서 느껴지는 손길이 내공이 쌓인 손길이었습니다.
단순 손으로만 많은 스킬을 선사하는데 온몸을 다 이용하고
 
압도 적당한데다가 몸이 멀쩡한곳이 없어 아플줄 알았는데 아픈건 없고..
힙업마사지와 오일 마사지 받고 나서 돌아 눕습니다.
 
찜타올 대신 힙업이랑 오일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지압 해주고 언니와 교대 하는데
 
유나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스파는 연애는 안되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할 수 없다는게 어찌나 안타까운지..
 
삼각애무로 시작~ 슴가로 손이 벌써 가 있었고  
빨아주면서 손도 함께 움직입니다. 박자와 타이밍을 잘 맞추고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상태 그대로 사정감이 이어졌고
언니에게 얘기하고 입사로 사정했습니다.

술과 떡이 생각날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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