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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떡이 생각날땐..17%

오렌지팩 0 2017-04-24 13:54:00 244

유난히 술과 떡이 함께 땡기는날..... 마음맞는 놈들 불러내서 달렸습니다~
술한잔 마시고 막 고르다가 여러군데 둘러보다가
선택한 곳은 북창동 17% 김사장..
스트레스 푸는데는 최고일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택시타고 출발해서 업장 도착해서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하러 고고고~
앉아있는 아가씨들 수질이 좋아서 바로 초이스 완료~
저는 진아라는 언니로 초이스 순하게 생긴게
가지고 놀기 좋게 생겼더군요~!!
룸에 올라가서 진탕 괴롭히고 스트레스 풀려고 굳은 다짐을
했는데 인사 끝나자마자 얼굴이랑 틀리게 먼저 올라타서는
귀부터 가슴꼭지까지 싹 빨아주는데..많이 당황했습니다..
선방에 당하고 주춤하는 사이 물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온힘을 다해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습니다..
그러나..귀에대고 살짝 느끼는 신음소리로 반격해오는 언니..
끝장나게 놀고 2차가서도 언니에게 제대로 당했습니다ㅎㅎ
그래도 기분은 최고!!! 뭐 성감대가 아주 다 빨렸습니다.
잘 놀다갑니다~ 김사장님~조만간 또 뵈요~
 

▶▶야구장-김하늘팀장◀◀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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