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가기로 마음먹고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친구놈들 못가겠다고 하네요,,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김하늘상무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야구장 입구에 상무님 나와계셔서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고 초이스 가자고 해서 바로 매직미러초이스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보던중 한아가씨 눈에 띄네요...바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이동~

바로 술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 같아 스트레이트로 3잔 샷...이름 물어보니 시아...

하얀 원피스에 가슴 깊게 파힌 옷이였는데,,,키는 크고 나올때도 어느정도 나와주었네여..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고 하다보니 룸시간 훌쩍 지나가뿌네요,,

구장에서도 재미있게 놀았고 다음에 뵐께요 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