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만 왔다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네요<솔,샛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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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만 왔다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네요<솔,샛별>

오렌지팩 0 2017-04-24 14:55:25 255

블루피쉬는 관리사와 언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솔 선생님입니당~
따뜻한 손길로 돌덩이처럼 무거운 몸뚱이를 어느정도 풀어주고
오일을 바르고 몸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당 
힙업마사지, 마지막은 존슨이 주변..전립선 관리입니당
한번 훓고 지나가더니 알아서 집중괸리 필요한곳 알아서 풀어주고 한번 지나간
자리는 더이상의 마사지가 필요없을 정도의 실력입니당
키도 크고 좀 뚱뚱한 체형이라 웬만한 압으로는 받는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에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힙업 마사지는 짜릿함도 약간 있긴 하지만
더이상의 손길은ㅠㅠ..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오일로 더 관리받고 전립선으로 이어지고
신경써서 눌러주고 마사지는 종료되고..그래도 다행이었던건
마사지 끝나기 전에 샛별 언니가 들어와 있었다는것..
꼭지부터 호로록~쪽쪽~과 여러 스킬이 더해져 사정감이 꿈틀거렸고
잘 빨아주기도 하고 BJ는 조절 능력이 탁월합니당~
이리저리 빨아주고는 핸플로~잠시 후
입이 어느덧 존슨이쪽으로 다가와 있었습니당..
입사로 모든걸 뿜어내고 청룡 서비스 받고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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