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명이서 놀러갔다왔어여..
술먹고 가장 심심한 11시 조금 지나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중 김사장님한테 전화 넣고 4명 간다고 하고 10분 뒤 도착..
한창 붐빌시간때라 김사장님이 초이스까지 좀 만 기다려달라고해서
룸안내 받고 노가리 까고 있었고 김사장님한테 친구들 소개 좀 시켜주고 맥주
한 잔 씩하고 좀 있다가 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법 많은 아가씨 보고 초이스 완료.. 그때 그떄 맘에 드는 아가씨들
사장님이 추천해주고 초이스 했습니다. 첨에 조명탓에 몸매가 잘 않보였는데
사장님 추천으로 현아라는 몸매 좋은 아가씨 초이스했고 추천 않해줬으면
후회할 정도로 몸매 비율 좋았음.. 가슴 C ? 정도 허리 잘록하고..
골반도 적당히 있는게 딱 좋았습니다. 키도 167정도 되보이고 큰편이 아닌 내 파트너로 딱!!
신고식때 말할 나위없이 화끈하게 부비 부비하면서 술한잔 먹고
아가씨들도 한잔만 먹으라고 해서 같이 마시고..벗겨 놓고 파트너 몸 탐색하니
몸매가 아주 끝장납니다. 슴가와 엉덩이는 탄력 넘쳐 만질때 마다 기분이 놓치기 싫었고
허리라인은 똑 들어간 것이 베리굿굿~내가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농도 짙은 대화도 오고가고 스킨쉽도 하고 하며 신나는 분위기 달리다가
마무리 타임..깔끔하게 마무리 짓음.. 역시 추천은 의리로다가 믿고 가면 실패는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