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갔는데 손님이 의외로 좀 있어서 30분정도 대기를 했네요..


일요일이라 손님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어쨌든 그렇게 기다려서 설관리사를 봤습니다.


일단, 설선생님은 나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40대 중후반정도시죠.


감히 추천드립니다만, 일단 관리사도 이뻐야 한다. 젊어야 한다는 분들은 패스하시고.


관리사는 마사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속는셈치고 받아보세요.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관리사분들중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는것 같습니다.


전립선도 길게 해주시는 편이라 충분히 꼴릿합니다.




이지 언니는 비율이 좋아요.


와꾸도 ㅅㅌ.


하얀피부에 작은 가슴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살아있는 S라인이 돋보이네요.


살결도 보드라워서 손끝에 느껴지는 감각도 좋습니다..


애무도 삼각애무에 그치지 않고 온몸을 애무해주는 정성에 스킬까지 좋아서 왠만한 지루가 아닌 이상


금방 나올듯...


업소에서 일하는 처자치곤 낯가림이 좀 있는 듯하지만 몇번 만나면 대화도 잘 통하고


의외로 재밌는 구석도 있어요.


주/야간을 왔다갔다하는 전천후(?)라고 하네요

가슴에 대한 집착만 없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