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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만땅 고은이 ⌒⌒

사랑합니당 0 2018-04-14 16:43:11 263

아침부터 텐트를 치는게 아무래도 꽉찬거 같네요

 

 

어딜까 좋을까 물색해보다 왠지모를 끌림에 Z스파로 결정

 

 

굳이 잠실까지 다녀왔네요  ~

 

 

대낮에 들어가려니 왠지 쑥쓰러웠지만 남자아니겠습니까... 달리듯 들어갔네요 ^^




 

탕에서 깨끗이 씻고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저도 관리사님도 힘이 넘칩니다 

 

 

긴장풀으라면서 등판에 찰싹찰싹 손지검까지 하시는 무서우신 관리사님 ㄷㄷ 얌전히 굴었네요 ㅎ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고 진지하게 마사지를 받아보니 압이 좋네요 아프기 직전까지 주물렀다 펴주고 스킬좋습니다

 

 

목뒤쪽에 마사지받을때는 어우 뼈소리가 우두둑나는데 엄살부리지말라고 또맞았네요 ㅎㅎ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겁먹었네요

 

 

혹시나 움켜쥐지않을까 ㅡ.ㅡ 다행히 봐주셨는데  핸플실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안하셔서 그렇지 왠지 19금 잘하실거같습니다 ㅎㅎ

 

 

무서운 관리사님과 작별하고 아가씨 맞이합니다 ~

 

 

안냐세여 ~ 고은이에요옹~~ 하면서 밝은 표정과 애교섞인 목소리로 들어오는 매니저아가씨  ㅎㅎ

 

 

고양이상에 본래 애교가 많은듯한 분이었는데  서비스 끝나고 나갈때까지 애교 유지해줬네요 ㅎ

 

 

하지만 애무가 시작되니 눈빛부터 변하시네요  입술로 깨물듯 제몸 여기저기를 훑다 BJ ~

 

 

간드러지는 비제이 실력에 몸에 소름이 돋네요  비제이도 천천히하다 빠르게 빨아버리니 찔끔쌋네요 ㅋ

 

 

고은매니저랑 하나가 되어봅니다

 

 

쫑기듯한 느낌이 좁보느낌 줬구요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갈수록 농염해졌구 시각적 청각적등 오감만족을 시켜버리네요

 

 

아직 시기가 안됐는데 이상하게 빨리 욕정이 폭발해 올려둔채로 밑에서 강하게 쳐올렸네요 ㅎㅎ

 

 

장비끝이 다차서 옆에도 찰만큼 많이도 발싸했습니다 ㅎㅎ끝나고 앙 ~ 오빠 양이왜이렇게많아 ~ 밤에또와 또해줌 ㅋㅋ 이러면서 장난도 잘치구 ㅎㅎ

 

 

귀여워죽는줄알았네요 ㅎㅎ  진짜 밤에 또갈까 심각하게 고민했네요 ㅋㅋ 오늘은 아니고 다음에 와봐야겠네요 ㅋㅋ
 

┎▶실장님한테 얻어온(?) 실사◀┒슬림한걸 원하면 무조건 유리!!

[라희] 드텨 극강쪼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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