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c592fae909406d6126d382a307be_1523693309_8909.jpg 1107c592fae909406d6126d382a307be_1523693309_8909.jpg](http://gong4.net/data/editor/1804/1107c592fae909406d6126d382a307be_1523693309_89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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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다원스파 다녀왔습니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때 쯤 해서 예약했는데 무난하네요
압구정역에서 가깝구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요
샤워하고 난뒤 안내받아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도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젊은 분이셨구요
마사지만 하는 분이지만 슴가가 좀 있어서 눈길이 계속 가더군요
바지까지 싹다 벗고 마사지 받느데 허벅지나 팔에 가벼운 접촉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야릇하네요
전립선 받으려고 돌아누울때 이미 서버리기 시작해서 좀 민망하더라구요 ㅎㅎ
마무리는 유리라는 언니였어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구 얼굴도 이쁘고 하는 짓도 은근히 귀엽습니다
마사지쌤 나가고 상탈하고 섭스 들어오는데 먼가 훅 들어오는 느낌
그러니 이미 전립선마사지로 준비된 제 동생놈은 유리 비제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네요
한참을 비제이받다가 핸플로 전환
손목스냅이 죽이네요
옛날엔 혼자 딸치지 머하러 핸플받나 했는데 남이해주는게 또 맛이있죠 ㅎㅎ
무튼 쇽쇽 받다가 그대로 유리 입에다 쫘악!!
청룡마무리까지 잘받고 나왔네요
나오는길에 직원이 어땠냐 물어보길래 좋아서 후기도 쓸거라고 했더니 사진도 보내줬네요
압구정 다원 쌍따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