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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 비비

시리야 0 2018-04-14 17:23:52 181

즘 봄이와서 그런지 주변에서 연애하는 사람이많아지네요 

급 기분도 꿀꿀해지고 꿀꿀한날엔 모텔방 잡아놓고 짬뽕에 쐬주 먹으면서

떡이나 치야되는데 일을 해야 된다는 현실에 짜증이 날때쯤... 

일이 펑크가 하나나주네요 오예!!!를 외치며 1004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프로필을 쭉 둘러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의 처자가 있더군요 

언능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비비를 예약하고 오피스텔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열리고 보이는 비비.... 와~ 귀엽다 ㅋㅋ

슴가도 나름 크더이다 진짜 사실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 

속으로 아싸를 외쳤지만 겉으로는 너무 좋은 내색 못했습니다 쪽팔릴까봐 ㅎㅎㅎ

그리고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빨리 비비랑 침대에누웠어요 

BJ시작!  서비스도 괜찮게 하더라구요 

그 좋은 서비스에 저의 똘똘에는 미친듯이 피가 몰리더군요 

더 좋은건 누워서 보는 BJ하는 비비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했나 BJ에 신호가 오려고 해서 자세를 바꿔봤습니다

정말 아래가 궁금했습니다 깨끗한 피부만큼 그곳도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좋은 향기 맡으며 이번엔 제가... ㅎㅎㅎㅎ

엉덩이가 들썩들썩 진짜 느끼나? 할 정도로 반응 좋네요

좀 창피하긴 하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본업에선 별 힘도 못쓰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연장을 할려고 하는순간..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네요 

아놔 짜증 나더라구요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아쉬운 마음으로 사무실로 돌아왔네요

비비야 다음엔 오빠가 더 잘해줄게~ ㅋㅋㅋ

@@실사@@섹시한 채아씨가 덤비니 G.G.

┎▶실장님한테 얻어온(?) 실사◀┒슬림한걸 원하면 무조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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