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딜갈까..
 
인터넷으로 뒤지는 중..여러 사이트를 알아보다..
 
기왕이면 아직 모르는..경험이없는 풀싸롱이란 곳으로 결정..
 
거리도 집에서 더 가까워서 출발했네요 ㅎㅎ
 
그냥 뜨네기로 무작정 찾아가 아는 실장도 없었죠..
 
어차피 혼자가는 인생..
 
요새는 여럿이 가는것보다 은밀히 혼자가는걸 즐겨하게 되드라구요..
 
어쨌든.성유리실장님찾고...입성..
 
역시 피크시간이라 북적되는게 생기 넘쳤습니다
 
이어서 웨이터분의 안내를 받아 룸에 들어갔죠.. 
 
와서 첫인사를 한후..바로 초이스를 해주더군요..
 
조금 이른 시간에 와서 초이스를 많이 하실수 있다며..
 
자기가 더 고마워 하더군요..  
 
어찌어찌하여..슴가와 몸매가 잘 조화된 아가씨로 낙찰!!
 
술한잔따라주며..조금의 얘기후 즐거운시간 되라고하고..나가더군요..
 
아가씨와 둘이 남으니..쪼금 애매 하더군요..말주변이없어..
 
바로 인사를 시작한다길래 그러라고했죠..
 
하드코어에서는 대강대강 하든데..여기는교육을시키는지..
 
첨부터하드하게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전투섭스 난~~기분뿅갈뿐이고~~!!
 
ㅋ 그리고 룸시간 마지막에도 한번 더 하더군요..
 
나..힘 안주길 잘했지..ㅡㅡ 참힘들었습니다..참기..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갈 줄 몰랐죠..
 
그다음..룸에서의 시간이끝나고바로 구장으로 바로 고고~~
 
그리고 역시 하드코어섭스.. 안마가면..
 
또 새로운 여자와 좀 서먹하든데..
 
1시간10분동안..부비부비한 내 파트너와 음음을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했습니다~ 
 
어쨌든..하드코어보다 더 하드하고 애프터까지 되는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깎아달라고했더니.. 워낙에 입금이 비싸 차비정도만 된다네요..
 
그래도..내상 입지않고 간만에 혼자만의 유희를 즐기니..스트레스..쫙풀리더군요..
 
성유리실장..
 
담에는 내 불알친구들도 데리고 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