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볼링도 치고 당구도 치고 재미나게 놀았네요
1차로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한잔하니 처자식있는 친구들은 죄다 들어가버리고
솔로인 저와 친구 둘만 달랑남으니 할거라곤 떡밖에없었네요 근처 스파르타로 가봅니다
이렇게 한가로이 떡을 칠때면 결혼한 친구들이 안부럽죠 ㅎ
누가 오래 버티다 나오나 내기하고 동시에 입장!
관리사님 만나뵜어요 알딸딸 할정도로 적당히 마시고 왔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따듯하고 편안해서
졸음이 밀려왔네요 약간 세게 해달라고 주문하니 아프네요 ㅎ 하지만 너무 시원해서 참았네요
상쾌하게 마사지 다받고 전립선마사지 받아봤는데 되게 민망하네요
제 음부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곤 ㅎ 꾹 눌러 올리구 소소한핸플까지.. 받다보니 자연스레 화를내는 봉이까지 ㅎ
성난 봉이만 내버려둔채 관리사님은 나가버리구 ㅠ 달래주러 아가씨가 냉큼 들어오시네요 ~
단아한 이미지에 슬림한 S자 ㅎ 침이 흘러 꿀꺽 삼켰네요
탐스러운 아가씨의 몸을 만져봅니다 밀가루같이 부드러운 피부에 땡땡한 가슴이 미치게하대요
애무받는동안 만지느라 정신없었네요 ㅎ 비제이 받을때는 만지고 자시고 할 겨를이 없었어요
허리휩니다 진짜 애인 이었으면 양기빨려죽었을거같네요
흡입 장난아니구요 알도 쪽쪽 당겨주구 빨리는 느낌 제대로납니다 ㅎ
입싸방이었어도 만족했을거같았지만 물뺴주러 올라와서 여상하는데 쪼임 좋네요
과장좀 섞으면 물고 저를 들어올릴듯한 쪼임입니다 ㅎ
여상자세로 넣는데 팔을 뒤로 딱 받치구 꼴릿한 신음내구 가슴출렁이구.. 너무 요염하네요
쳐올리는대로 반응 확실하기까지 ㅎ 애인하고 관계할때와 흡사한 느낌주네요 최고에요
발싸후에 꼬옥 안구 가벼운 뽀뽀까지 ㅎ 마인드 서비스 확실하네요
또 보러 온다고 이름알려달라니 혜원이라네요 이틀뒤에 재방할겁니다 ㅡ.ㅡ
매니저 잘못만나(?) 제가 한참빨리나왔네요.. 기분좋은 패배였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