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쭈쭈랑 뜨겁게 박고 왔습니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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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쭈랑 뜨겁게 박고 왔습니다 ▂♥

대인기피증 0 2018-04-14 19:51:01 198

어제 밤!
술마시고 집 들어가는데,
그냥 들어가기 뭐합니다
불금인데,물이라도 뺄까~
근데 이왕 뺄꺼 떡치고 싶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럴때 안성맞춤인 곳!
투썸플레이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예약하고 가는데, 누구 볼까 싶었는데 실장추천으로 나르샤 싱크 있다는 쭈쭈보기로 했습니다
가슴이 커서 쭈쭈인 언니
스피디하게 도착해서 안내 받습니다
관리사분의 안내로 편안하게 준비하고 다 끝내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마사지 배드에 엎어져서 마사지 받습니다
방문 목적이 물빼는거라 마사지는 a코스 30분짜리 마사지로 진행합니다
30분간의 시원한 마사지가 제 몸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관리사분 솜씨에 몸이 치유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힐링 가득 마사지 받고 나니깐 30분만 받기 아쉬워집니다
쪼금 더 연장하고 싶기도 했는데,
에이~ 그건 그냥 다음에 하기로~
마사지가 끝나면 짐을 챙겨서 옆방으로 갑니다
그럼 거기에 나르샤 닮은 쭈쭈가
가슴 큰 쭈쭈가~
마인드 좋은 쭈쭈가~
그냥 무조건 좋은 쭈쭈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섹시함이 묻어나옵니다
농염한 섹시라고 해야하나요
영글어 익은 모습이 제 마음의 불을 지핍니다
다 벗고 불을 더 지필 준비 완료
쭈쭈도 다 벗고 제 위로 포개져서 옵니다
그리고 저의 곧휴를 살려주네요
혀놀림좋은 비제이로 살려놓은 곧휴
그럼 넣어줘야죠
아! 근데 언니 애무 계속 됩니다
더 흥분시켜놓으니 몸까지 뜨거워지고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강하게 쭈쭈 잡히고 눕혔죠
그리곤 넣었습니다
찍듯 박아대니 쭈쭈가 좋아죽을라고 하네요
저도 좋아 죽겠는데, 크흡 역시 박아야 제맛입니다
열심히 박다보니 쌀 듯~
자세를 좀 바꿔봅니다
그리고 다시 또 미친듯 박았죠
그니깐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지고 쭈쭈를 꽉 안으면서 싸버렸습니다
씻고 옷 챙겨 입고 나오는데 쭈쭈가 현관까지 배웅해줍니다
나오는데, 비가 와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 하나 없는 방문이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아 ~ 나 이누나 너무좋아 옆집누나같애 ~

나만알고싶지만 소문이 너무많이 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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