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옆집누나같은 언니 만나 행복하네요 ~
제가쫌 어린데(20대입니다-_-) 아는형님따라 다녀왔어요 !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Z스파였네요 흫ㅎ 형님싸랑해요 ~
탕에서 형님하고 놀다가 방으로 잡혀갔습니다 -_ - 무서우신분들 !
방에가니 관리사누님 오셨어요 30대후반?? 뭐 그쯤되보였는데 키야 이누님 저보다 쎌듯
막 까부니까 아유 ~ 또까분다 라면서 친동생대하듯 편안하게 대해주셨으....나!!! 마사지는 제대로해버리네요 ㅠㅠ
아팠어요 누님 아파요 아파!! 하니까 엄살부리지말라면서 꼬집고 찌르구 ㅎㅎ 뼈를 아작내는줄알았어요 !
온몸으로 여기저기 눌러버리시구 장난도 많이치면서 마사지받았는데 와 시원한게 이런거구나 했어요
아프다고 장난친건데 안통했네요 ㅎㅎ 마사지 제가 해드릴께요 했다가 니킥꽂힐뻔..ㅎ
관리사누님이랑 아쉽게 ㅂ2ㅂ2 하구 민서라는 누나 왔어요
저랑 몇살차이안나보이는데 나이말하니까 누나라고 하대요 ㅎㅎ
유흥쪽 아닌거같은 얼굴인데 몸매가 우어;; 애무하시거나말거나 손에 닿이는대로 막만졌는데 군소리안하시네요 ㅎㅎ
만지다가 흥분해가지구 ㅡ.ㅡ 가슴을 저도모르게 좀세게잡으니 아프다구 살살만지라네요 ㅠㅠ 미안합니당 누님;;
꼭지 계속 건드리니까 딱딱해지구 ㅎㅎ 애무하다 안되겠는지 제 거시기를 물어버렸어요 -_- 물린채로 혼났네요 ㅠㅠ
민서누나랑 처음엔 장난치면서 서비스받았는데 거시기물리고는 찍소리도 못했네요 ㅎㅎ 문채로 저를 보면서 흐흫ㅎ
하고 웃어주는데 숨멎;; 진짜예뻐요 ㅠㅠ 쌀거같아서 애처롭게 누나..쌀거같아요 하니까
까불어서 안봐준다구 올라와버렸어요 ㅎㅎ 넣구 좀 쉬어줬어요 ㅎㅎ
쪼끔있다가 이제됐지?? 하고 허리치는데 하.. 진짜 최고에요 미치는줄
허리만 움직여서 부비적거리다가 콩콩찍어줬어요 쫑기는기분에 더는 못참겠다하고 눕혀놓고 팟팟!!!
힣ㅎ 많이도쌌어요 !! 끝나구나서 아우 그놈 힘좋다구 ㅎㅎ 누나 저에요 ~
월급타면 형님 몰래 혼자와서 누나 또만나야지 ㅎㅎ 진짜 예쁜누나한테 반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