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들어 바빠지네요 바쁘면 좋은거지만 제몸은 싫어하네요 피곤이 가득가득..
너무 피곤하니까 잠보다도 떡만 생각나네요 참..
대충 눈에보이는 업소 아무대나 찝어서 전화로 예약했어요
들어서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탭분들의 안내를 따라 씻고 서비스 받았어요
윤 관리사 라는분이 오셨구요 좀 쎄게 해달라고 주문넣었어요
아플만큼 강하길 바랬는데 통했네요 팔꿈치로 찍어누르구 올라타서 찍어주네요 압을 많이 쎄게하면 힘드실텐데
한시간을 꾸준히 쎄게 눌러주셨구요 머릿속이 전기통한듯 하얘지면서 엄청 시원했어요
자고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네요
그러나 틈을 주지않고 전립선마사지 들어오는데 피곤에 숨어있던 성욕을 마구마구 끄집어내주시네요
전립선마사지 이지만 뿌리부터 기둥끝까지 아낌없이 만져주시니까 힘차게 솟아올랐답니다
땀이 송글송글 맺힌 관리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연애서비스 해줄 아가씨랑 인사했네요
이나 매니저라는 아가씨였구요 업소에 어울리는 몸매이지만 외모는 민삘이 흐르는 예쁜아가씨였어요
어려보이기도 했는데 애무받으면서 만져봤는데 가슴이며 힙이며 탄력이 좋네요 부드럽구요
애무를 잘하셨어요 마사지해주듯이 지긋이 누르면서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포근한꼴림이 너무좋네요
비제이는 좀 강하게 들어왔어요 깨물듯이는 아닌데 무는 압이 좋네요
이리저리 빨아보다 제가 반응하니까 그상태로 계속해주네요
그러고 올라타서 합체하구 이리찍구 저리찍구 하다 반응안보이니까 훅 쪼아주네요
갑자기 쪼으니까 꿈틀댔더니 계속 쪼아주네요
어떻게하면 기분좋아하는지 계속 체크해주니까 뭐라도 된듯한 기분 너무좋네요
발싸할때가 되니 힘딱주고 다리로 감싸주네요 떡감 죽여줍니다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줬구요
마치 떡스파의 정석을 보고온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