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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홀복〃〃따끈하고 쫄깃하게 쪼이는 맛이 좋은 이슬

남신 0 2018-04-14 20:11:23 197


힐링떡건마 와꾸갑 이슬이 만나고왔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7번 마사지사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맞춰서 해주시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훌륭하고 야릇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나가시고 이슬이가 들어옵니다.

아주 하얀 피부에...

보기좋게 물 오른 살결.

글래머러스한 몸매랄까요...

어쨌든 안고 키스하면서, 만지고 쓰다듬고 하는 맛이 있습니다.

보드랍고 탱탱한 피부와 몸 이곳저곳 기분좋게 만질만한 곳이 많네요.ㅎㅎ

적당한 키와, 육감적인 몸매.

여성스럽고 민간인스러운 외모.

거기에 애인모드가 아주 좋은 언냐였습니다.

키스부터 아주 거부감 전혀 없이...

입을 열고 서로 혀를 섞으면서 기분좋은 키스를 합니다.

친근한 성격이라서 참 살갑고 기분 좋네요.

이슬이와 같이 누워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슬이의 몸을 더듬고 만졌습니다.

자연산 C+컵의... 무려 자연산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입을 가져가 유두를 혀로 쓰다듬어주고, 입으로 빨아주니, 이슬이도 느끼네요.

그전에 그녀의 귀와 목을 뜨거운 숨결을 불며 부드럽게 키스하며 자극을 했더니,

몸을 덜덜 떨만큼 느끼더군요.

이슬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러다 소중이를 살살 어루만져봅니다.

이슬이도 흥분하자, 제 똘똘이를 손에 쥐고 만져대기 여념이 없습니다.

계속 키스하면서 서로를 만져줬는데, 이게 상당히 흥분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똘똘이 끝에 맺히는 쿠퍼액을 손으로 쓸어주며 계속 만지다가...

결국 제 아래로 내려가서는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이슬이의 따뜻한 입안에서 더욱 커집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스킬이 참 좋네요.

이슬이를 눕히고 제가 내려가 이슬이의 소중이를 빨아봤습니다.

이슬이의 반응이 아주 뜨겁네요.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 손을 꼭 쥐고...

무엇보다도 신음이 정말 꼴릿하네요. 정말 리얼해서 더욱 흥분됩니다.

물도 많아서, 역시 진짜 느끼는구나 알 수 있었네요.

오빠... 그렇게 자꾸 해주면... 너무 힘들어요... 이제 해주세요~

애원하듯 흐느끼네요.

그래서 안전장비 착용하고 들어갔습니다.

따끈하고 쫄깃하게 쪼이는 맛이 좋네요.

그리고 할때마다 퍼지는 찰진 소리.

이슬이의 야한 신음과 함께, 살 부딪치는 찰진 소리가 정말 야합니다.

금방 신호가 와서... 이슬이의 가슴을 쥐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다가 쌌습니다.

서로 열이 올라서 꼬옥 안고서 한동안 헐떡였습니다.

싱싱한 와꾸녀 달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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