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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와꾸녀 달달하네 ~

불꽃나방 0 2018-04-14 20:17:08 213

갑자기 비가 내려가지구 오도가도 못하게됬네요 ...




차도 놔두고 왔구 시간은 늦엇구.. 데리러 오라니 피시방이라도 가있으라네요 좀걸린다구..




뭘하면서 기다릴까 하고 찾아보니 걸어서 5분거리에 마침 W가 있어서 냅다 달려갔네요




으슬으슬 춥고 몸상태도 별루라 마사지가 간절했네요




다행히 입장하자마자 방으로 안내받았구 마사지 빨리받아서 좋았습니다




경직됬던 몸이 슬슬 풀리면서 진정이됬구요 열이 살살 올라오는게 탕에 들어온거같았습니다




마사지타임 후반부에 들어서니 컨디션은 많이 회복됬고 한결 개운했네요




여기온 목적은 이미 충분히 달성했고 몸이 가벼워지니 또 떡생각이 막올라오네요




그럴줄알았다는듯이 서비스매니저 들어오셨습니다




소영이라고 인사하신분인데 보자마자 와 ~ 소리나옵니다 와꾸 죽여줍니다




기대를 양껏하고 애무받아봤어요




손짓 입짓 가슴짓 총동원해서 애무해주네요 꼭지가 스칠때 그기분은 진짜 최고였어요




비제이도 받아보니 쫀쫀한 느낌 나네요 침을 적당히 뭍히구 빨아당겨주시니까




흥분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갔네요




엉덩이 잡고 살짝 들어올리니 알아먹고 올라와서 슥 넣어주네요




비제이랑 비슷한 느낌 납니다 쫀쫀하고 살짝 좁은 입구에 비집고 들어가는 그기분..




속궁합이 잘맞는건지 무작정 쌀거같진 않지만 언제든지 쌀거같은 그 짜릿함..




떡감은 여지것 해본거 중에 최고였네요 진짜




발싸하고 뺄때까지도 쪼아주는 쪼임은 이분이 에이스가 맞다라는걸 증명해준거같아요




회춘하고왔네요 ㅎㅎ

 

⭕️⭐⭕️꼭지 빨딱 세운 가슴 빨면서 실사⭕️⭐⭕️ 개꼴리는 가슴 핑크꼭지 빨아주며 어린 보x의 명품쪼임 안에 삽입하고 왔습니다

〃〃하얀홀복〃〃따끈하고 쫄깃하게 쪼이는 맛이 좋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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