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수아, 몸녹여주는 마사지, 딱봐도 어려보이는 세희까지.. 다원 힐링코스 제대로 밟고 왔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슬림한 수아, 몸녹여주는 마사지, 딱봐도 어려보이는 세희까지.. 다원 힐링코스 제대로 밟고 왔네요

검을현누를황 0 2018-04-21 10:25:49 408

술한잔 하자는게 어쩌다보니 밤새 달렸네요;;

피로도 풀겸 다원에 전화

바로 가능하단 얘기 듣고 친구랑 달렸네요

오늘 물좋단 실장님 멘트에 넘어가 둘다 투샷코스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언니부터 들어오는데 수아라고 하네요

노란? 머리에 슬림하게 잘빠진 언니였어요

사우나하면서 몸이 좀 풀려서 그런가 첫발싸는 신호가 너무 빨리 옵니다;;

비제이부터 꿈틀꿈틀 하더니 핸플 시작하고 1분도 안되서 발사해버렸네요

언니나가고 좀 누워있으니 마사지하는 분 옵니다

오 마사지하는 분도 꽤나 젊고 미모가 되네요

스파의 묘미는 요 마사지도 한몫하죠

한시간 동안 진짜 노곤노곤하게 잘풀어줍니다

덕분에 꿀잠잤네요 일어나니 몸도 더 개운해진 느낌

타이밍 다되서 두번째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 이언니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나이 물어보니 스무살이라는데.. 확실한건 20대 초반의 진짜 어린애 느낌이네요

서비스하는데 이것도 서툰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이쁘고 어린친구라 그런지 금방 발사했네요

밤새 달리고 마사지에 투샷까지 하니 몸에 힘이 없네요

이제 꿀잠 자야할듯 싶습니다 ㅎㅎ


 

촵촵소리내며 흡입해주는 올챙이도둑 유리

◆섹시미뿜뿜◆극강마인드◆이나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