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발기찬하루를 맞이하려고 씻지도않고 킹스파로 향하였다.
전화하고 상동역4번출구로 나가서 전화하니까 실장님의 안내에따라 킹스파에 입성!!
생각지도 못한 조조할인 만원 개이득! 계산하고 씻고나와서 스탭안내에 따라서
마사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누워서 조금 기다리니까 별쌤이라는 분이 들어오셧습니다.
참 귀엽게 생기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스탈 ㅎㅎ 마사지까지 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특히 전립선마사지 제 은밀한곳을 터치하듯 터치안하듯 은근히 꼴리게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엄청 꼴렸습니다. 시간이되자 들어오신 매니저 수아씨 엄청 귀엽게 생기셨습니다.
상의탈의를 하는데 오우 가슴까지 귀엽더라구요 ㅎㅎ 저는 그녀의 꼭지를 어루만졌고
그녀는 저의 그곳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혀놀림이었습니다.
핸플과 혀스킬의 적절한 조화 저는 절정에 다달랐고 그녀의 입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ㅠㅠ
어찌나 많이나오던지 그녀의 입은 저의 애기들로 가득찼고 수아씨는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해주시고
저는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씻으러갔습니다 씻고나니 배가고파서 라면하나에 공깃밥까지 뚝딱하고
발기찬 하루 시작!! 정말 깔끔했습니다. 발기찬하루는 킹스파에서 시작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