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다 일산에 새로운 스파가게가 오픈했다고해서

 전화를하고 달려갔습니다~ 

 새로운 가게라 그런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직원분들하고

 스탭들도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스탭분한테 안내를 받고 

 담배피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배드에 누워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젊으시고

 압도 꾹꾹 눌러주니 막혀있던 혈이 뻥 뚫렸습니다! 제가 평소에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를해주시면서

 찜도해주니 피로가 싹~풀렸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받았던 것 중에

 탑3안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나서 마시지가 끝나고 기달리던 매니저분이 들어왔습니다~

 스캔을 때려보니 상당히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좌르륵 흐르는 섹녀가

 들어오니 몹시 흥분했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매니저가 상탈을하며

 저를 리드를했습니다 목부터 시작해 젖꼭띠로 삼각애무를 펼치면서

 눈을 마추쳤는데 미칠뻔했습니다ㅠㅠ(너무섹시했음) 그러면서 제 똘똘

 이를 만지면서 쏘~옥 입안에 넣어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부드럽게 BJ이를

 해주니 똘똘이가 발딱 화났습니다. 

 정성스럽고 화끈하게 BJ해주니 참고싶지만 참을수가없어서 신호를 주고

 발사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니 너무 깰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