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지니 간절히 생각나는 마사지
그래서 테마&떡24시에 전화 넣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 물어보니 윤정,,
괜찮다 싶어 예약.
빛의 속도로 주차하고 방문.
첫인상..
얼굴은 약간 쎈언니느낌?ㅎ.
얼굴만 봤을때는 기에 눌리지 않아야지,,하고
좀 쎈척했는데 털털하니 붙임성이 좋네요 ㅎ
얼굴은 이쁩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요.
키는 큰편이고 몸매는 딱 글래머입니다.
가슴큰언니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만나봐야하는 몸매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매끈합니다.
앉자마자 대화 시작.
사교성은 정말 좋네요.
뭐 농담하나 하면 큰소리로 웃어주고 금방 친해졌어요.
시간 없으니 빨리 진행하려 탈의를 했는데 역시 가슴은 D컵정도로 묵직해보입니다.
가슴모양으로 봤을땐 수술한거 아닌가,,할정도로 모양이 이뻐요,,거기다 핑두
하지만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니 그립감이 좋습니다.
사까시는 길게 하진 않는데 빠는 흡입력이 좋아서 임팩트 있어요.
부비하자,,육구하자,,하면 알아서 자세잡아줍니다 ^^
콘도 알아서 껴주고 어떤 자세를해도 각도 잘잡아줘서 좋았네요.
좀 장타라 힘들었을텐데 내색없이 해줘서 마침내 발사.
얼굴로보나 서비스로 보나 에이스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