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에 있는 아레나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히 스타일 미팅 후 수정이로 초이스하고

들어가자마자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보통 주간에 즐기는 편이라 언니들 힘내라고 디저트류를 챙겨가는 편인데

하나 주면 정 없다고 담에 와서 두 개 주라는 언니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

간단하게 서로 대화하다가 다가와서 가운을 벗겨준 후

언니도 옷 벗겨달라고 해서 벗겼더니 몸매가 대박입니다

이쁜 모양의 가슴에 소중이도 왁싱되어 관리 잘 되어있네요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편이라 스타일 미팅에서 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큰 키에 몸매 쭉쭉 잘 빠지고 하얀 피부 언니를 보고 있으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즐달하겠다 싶어서 살짝 미소짓고 있으니 언니도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주네요

달콤한 키스를 즐긴 후에는 눈을 마주치며 웃으면서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

달래 언니가 BJ 서비스가 좀 신기한 점은 단순히 BJ만 해주는게 아니라 애무가 끝나는 시점에 항상

똘똘이가 이뻐죽겠다는 표정으로 쪽 키스해주는데 달래 언니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BJ가 끝난 후에는 언니가 올라타서 각종 애무를 해주면서 연애할 준비를 합니다

언니도 입과 손이 바쁘고 저도 입과 손이 바쁘고 한동안 대화 없이 서로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

그렇게 애무 시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똘똘이를 소중이에 넣어주는데 커서 좀 힘들다는 말에 왠지 미안했습니다 ㅠㅠ

천천히 넣다보니 끝까지 다 들어가긴하던데 쪼이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군요

여상으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거에 맞춰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배경음으로 언니 가슴을 느끼며 놀았습니다 

어느 정도 템포가 올라가니 언니가 뒤치기로 해달라길래 자세를 바꿔서 강강강~ 바로 달렸습니다


서로 힘을 뺏으니 재충전하자는 의미로 샤워를 하고 누웠는데

언니가 옆에 딱 달라붙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먹는걸 좋아해서 살이 찌는게 걱정이라고 투덜댔지만

슬랜더 느낌인데 아무래도 여자라 몸무게에 더 민감한가 봅니다

그렇게 한동안 쉬다가 언니도 달리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면서 똘똘이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에

다시 달리자고 하니 서비스부터 해준다고 누워있으라네요 ㅎㅎ

편안히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귀부터 발까지 혀로 애무해주는데 장난 아니였습니다 

특히나 ㄸㄲㅅ를 엄청 정성스럽게 오래해주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앞뒤판을 혀로 부항뜨는거처럼 강렬하게 애무해주다가 언니가 69자세를 취하네요

언니 가슴만 만지작거리다가 소중이가 눈 앞에 오니 바로 맛있게 음미했답니다

몸이 달아오른 뒤로는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가릴거 없이 전부하면서 천천히 즐겼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헤어질 시간이 되니 언니가 굿바이 키스를 해주네요 ㅎㅎ


수정이와 즐달한 후에도 뭐 필요한 거 있는지

서비스는 어땟는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바로 회사로 들어가봐야 해서 권해주신 식사는 못 먹게 되었지만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언니랑 즐달하느라 실사를 물어보진 못했네요 ㅠ

프로필 사진이라도 첨부하려 했으나 아직 실사는 준비중이라고 해서 그냥 글로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센스넘치는 후기들에 비해서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