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MC 스파
방문 코스 : 마사지 60분 + 연애 20분
매니저 : 소영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한 날이면 생각이 나는 MC 스파입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가성비도 괜찮은 곳이라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요샌 날씨도 많이 풀린터라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손님도 더 많아진 듯 합니다
방문전 전화예약은 필수로 하고 가는 편입니다
업소 자체는 예약없이 가도 이용이 가능한데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이용하고 싶은 시간에 이용하는게 좋아서 전화로 예약하고 갑니다
역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10분정도 걸리지만~ 운동삼아 걸어간다고 생각하면 그리 멀진 않더라구요
도착해서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먼저 해줍니다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순간 강해지는 관리사님의 손길.
초반엔 부드럽게 만지다 힘을 주기 시작하니까 꽉꽉 눌러주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도중에 찜마사지 받을거냐고 먼저 물어보시길래 받겠다고 하니 타올 가져오셔서 찜마사지도 해줍니다
마사지도 워낙 잘하시는데다 제가 요즘 몸이 좀 허했어서 그런지 받고 나니 너무 몸이 잘 풀렸습니다
찜타올 걷어내고 마무리 마사지를 해주시곤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기다리고 있으니 소영언니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옵니다
아담한키에 귀여운 듯 섹시한 얼굴, 반전의 C컵 가슴을 가진 언니에요
마인드는 단연 좋은 언니라 반갑게 인사하면서 바로 탈의하고 배드로 올라옵니다
짧다면 짧은 20분의 시간이라 사실 조금만 지체해도 이것저것 하기가 어려운데
바로 서비스 들어오니 저도 언니의 애무를 받고 역공도 어느정도 할 수 있더라구요
소영언니와 저 둘다 준비된 것 같아 콘돔끼고 들어가보니 촉촉히 젖은 동굴이 꽉 조여옵니다
뻑뻑하지 않아 피스톤질하기에도 편했고 소영언니의 신음과 숨소리가 저를 자극하는 통에
템포조절 할 틈도 없이 그냥 인정사정없이 박아버렸네요
자세도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 많이 했는데 다 받아주고... 너무 착하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강남권에선 가장 괜찮은 업장이 아닌가 싶어요.
야간조도 주간조도 다 괜찮은 언니들만 있어서 ㅎㅎ 다음번엔 야간에 방문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