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업소를 방문합니다.
벌써 세번째 만나고 온 한나씨의 후기를 올려볼께요.이 업소는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이미 풀발기가 되어 있었답니다.
마사지 선생님들마다 전립선 잡아주는게 조금씩 다른데
오늘도 역시 꼴릿 그 자체입니다.
마사지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면
적당한 압과 충분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골고루 마사지 잘 해주셨기에 별다른 불만사항은 없는걸로.
늘씬한 몸매에
나이가 굉장히 어려보입니다.
와꾸는 미인형에 귀엽기까지 하네요.
키가 살짝 작아서 키큰 매니저를 선호하는 분께는
좀 아쉽겠지만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실제 한나씨를 보고 있으면 흐뭇해집니다^^
연애 능력이 평타 이상이네요.
업소필이 전혀 안나구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본 게임에서는 호랑이처럼 달려들었습니다.
애무 능력은 아직 어린친구라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마인드 면에서도 놀랄만한 실력을 보여줬어요.
티에서 나올때까지 늘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아
아직도 한나가 생각이 납니다.
